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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에픽세븐

월광 메르세데스, 천칭의 주인 (천주) 리뷰, 에픽세븐 7주년

by 〃지노〃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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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재 메타에서 천칭의 주인

2. 제물로 쓰일 만한 캐릭터들

3. 천칭의 주인을 위협하는 것들

4. 앞으로의 이야기

 

▲ 메르세데스가 본체라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신이라는 컨셉을 가져서 신비로운 느낌과 예쁨이 공존한다

 

1. 현재 메타에서 천칭의 주인

천칭의 주인은 특수한 고유 스킬인 제물, 풍요를 가진 정령사로서 

메타의 중심인 캐릭터들을 자기만의 메커니즘으로 카운터를 친다

속덱 메타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 정도로 성능 자체가 파격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① vs 스트라제스

- 제물 버프의 피해 분배 70% 효과 + 불사 효과 덕분에 광역 딜로 한명이 죽고 추가턴 콤보가 나오는 상황을 방지한다

 

② vs 신월의 루나

- 스킬셋 덕분에 스탯 자유도가 높다보니 속도를 챙겨 줄 수 있어 마루나 바로 밑에서 턴잡기가 쉽고

아군 전체 약화 효과 해제가 가능한 3스 덕분에 신루나의 디버프에 대처가 가능하다

 

③ vs 고독한 늑대 페이라

- 상대의 행동 게이지의 증가에 맞춰 자신의 행동게이지가 증가 되기 때문에 빠른 템포속에서 턴을 지속적으로 스틸한다

 

④ vs 리나크

- 속도가 빠른 리나크의 특성상 고정 피해로 가지는 주도권이 큰 데 이 고정 피해를 피해 분배 효과로 막아준다

 

조장 아룬카와의 비교

- 조룬카의 강력한 아군 보호 능력을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일부 상황에선 조룬카보다 아군 보호 능력이 뛰어나다

  ex) 뒤망카 3스 고정딜은 강력하지만 제물이 피해를 흡수하면 데미지가 미미함

 

 

▲ 잿빛의 이세리아를 제물로 이용하는 모습이 사악해 보이지만 사실은 잿세를 사랑하는 천칭의 주인?!

2. 제물로 쓰일 만한 캐릭터들

제물은 불사 효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낮은 체력에서 유리함을 가지는 캐릭터가 좋다

제물을 이용하면 제물이 아닌 아군의 생존력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율하

천칭의 주인 출시에 맞춰 전장이 추가되었고 캐릭터 체험하기에도 함께 등장한다

데미지 반사가 가능한 점 + 체력이 줄었을 때 3스가 강력하다는 점 + 조건부 자체 약화 효과 해제, 행게증

제물로는 최고의 카드중 하나이다

유사 제물 역할 캐릭터 : 크라우

 

혈검 카린

 불사가 내장되어 있는 캐릭터들은 불사가 해제 되어도

한번 이상 다시 불사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제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가능해진다

불사 딜러들은 생존을 연장하게 되므로 더 높은 딜량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유사 제물 역할 캐릭터 : 아미키 같은 불사 딜러들

 

엘비라

보통 리나크 방덱에 들어가면 엘비라가 첫턴에 죽지만 제물이 되면 첫턴을 버틸 수 있게 된다

이후 3턴간 불사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물로서 지속적으로 탱킹이 가능하다

비슷한 느낌으로 죄악의 안젤리카가 있다

 

천칭의 주인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삼는 방법도 있다

턴을 잡기 쉬운 천칭의 주인 특성상 불사가 허무하게 빠질 염려가 있어서 쓰기가 꺼려지지만

나머지 아군 캐릭터들의 밸류를 극대화 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방법이다

ex) 상대가 셀린, 방화영 같은 피해 분배 무시효과를 가진 캐릭터로 천칭의 주인을 한방에 보낼 수 있다

이때 천주를 제물로 바치면 불사 효과로 한 번에 잡을 수 없게 된다

 

토라미

토라미가 갖는 면역은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디버프도 무시하며 안전하게 불사를 받을 수 있다

토라미의 불사는 지워지지 않는 효과라 1턴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불사신 행세를 할 수 있다

주의할 점 : 방화영은 고유 효과인 제물 버프는 받지만 불사 효과는 받지 못한다

 

실제로 기사단전에서 활용한 사례

▲ 제물이 된 토라미는 1턴간 어떠한 디버프도 받지 않는 불사신이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죽창!

 

집행관 빌트레드

불사의 경우에는 베로니카에게 카운터를 당하기 쉽고

부활은 죄악의 안젤리카, 잿빛의 이세리아에게 카운터를 당하기 쉽다

하지만 불사와 부활이 함께 있다면 덱 압축력이 올라가서 카운터 캐릭터를 둘이상 동반하게 강제할 수 있다

조합싸움에서 유리해지며 상대가 카운터를 안치면 확정적 광역 딜링을 감내해야 한다

이 점 때문에 나중에 기원의 라스와의 조합도 기대해볼 수 있을 거 같다

 

3. 천칭의 주인을 위협하는 것들

천칭의 주인은 카운터가 불분명할 정도로 성능이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카운터는 몇가지 존재한다

 

① 피해 분배 무시 캐릭터

천주의 최대 장점인 제물의 피해 분배 효과를 무시하고 딜을 넣을 수 있는 딜러들

ex) 셀린, 방화영

 

② 피해 분배 무시 아티팩트

최근에 출시한 도적 아티팩트인 여름의 포토제닉이 피해 분배 효과를 무시한다

천주때문에 영안의 셀린이 주로 채용한다는 얘기가 나돌긴 하는데 아직은 더 지켜봐야함

 

③ 디버프 자동 해제 캐릭터

턴을 자주 잡기 쉬운 천주 특성상 1스킬 공포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공포를 자동으로 해제 가능한 캐릭터는 장기전으로 들어가면 게임을 유리하게 풀게 된다

ex) 용왕 샤룬, 야심가 타이윈 

 

④ 하드 디버퍼

모든 하드 디버퍼는 모든 수동 해제러들의 잠재적 카운터다

호반의 테네브리아 처럼 특수하게 차단을 가지고 있거나

소악마 루아처럼 효과 저항을 무시 하는 경우가 해당

ex) 호반의 테네브리아, 소악마 루아

 

4. 앞으로의 이야기

천칭의 주인은 사실 기원의 라스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라고 볼 수 있다

라스와 함께 7세계를 모험한 메르세데스를 기반으로 한 월광 캐릭터라 뽑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느낌

사실상 기라스가 천주를 데리고 온 거라고 생각한다

기라스를 정말 기다렸었는데 천주랑 같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계속 든다

 

▲ 실제 사용한 스펙, 효과 저항이 200쯤 되면 좋을거 같은데 그럼 속도를 좀 낮춰야함

 

천주 특성상 체력 방어력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속도는 마루나 저격하려고 최대한 끌어 올렸다

아티팩트 위로도 속덱 비타격 저격용이다

남는 템으로 맞춘 임시 스펙인데

이걸로도 잘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성능이 너무 좋다

 

다음에 이야기할 주제들

- 이마트24 이벤트 로비

- 기원의 라스  

- 단전 메타랑 아레나 메타 분석

(실레나는 시즌 중반 넘어가고 메타 분석)

 

요즘 에픽세븐이 재밌어서 글쓰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는 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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