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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2

중1때 하던 추억의게임 [포켓몬스터-옐로버전]2 마지막 체육관 격투포켓몬 위주로 나온다. 자프도스.. 한국판에서는 썬더라고 불리우는 전설의 포켓몬 포획성공~ 사천왕 있는곳 다시 이곳에 와볼줄이야 ~_~; 현재 포켓몬 레벨 이것으로는 회복아이템으로 무장해도 사천왕을 못 깰정도이다. 원래는 한 몬스터만 집중적으로 키우는 스타일이지만 재미로 여러마리 키워봄; 사천왕 첫번째 얼음포켓몬 위주로 나온다. 괜히 물포켓몬인줄 알고 풀포켓몬 꺼내면 블리자드+아이스빔에 GG 썬더! (전기계열에선 최고급기술) 사천왕 두번째 시바(이녀석이름은 특이해서 기억난다;) 바위포켓몬과 격투포켓몬을 주로 사용한다. 사천왕 세번째 할머니다.. 유령포켓몬과 독(?)포켓몬을 쓰신다; 공격들이 강하진 않지만 상대를 괴롭히는 기술들을 포켓몬 모두 갖고있다. 역시나 레벨이 낮다보니 한계가 찾아.. 2009. 7. 5.
중1때 하던 추억의게임 [포켓몬스터-옐로버전] 추억의 게임 포켓몬스터 옐로버전! 중1때 친구 집에대려와서 컴퓨터로 2인용으로 했던게 기억난다. 그 시절에는 빵에 들어있는 포켓몬 스티커 모을려고 빵샀던 기억도 난다. 원래 다른포켓몬 같이 키워서 쉽게 깰 수도 있지만 남자가 근성이 있지!!ㅇㅅㅇ; 역시 피카츄 하나로 깨려니깐 레벨이 20까지 올라간다; 웅이(응?) 깨는데까지 결국 슬램까지 배웠다. 시티가 바뀔때마다 시티이름대로 색깔도 바뀐다. 두번째 체육관 이슬의 물포켓몬은 전기포켓몬 피카츄로 쉽게 제압! 오렌지시티 여기 체육관에 마티즈(맞나??)라는 넘을 이겨야 뱃지를 받는데 라이츄를 사용한다. 이때 만화로도 본 기억이 난다. 유령시티(?) 이제 최고의 조합이 모여간다. 엄청나게 강하진 않지만 조합상으론 최고의 조합 위에서부터 이상해풀 피카츄 리자드 .. 200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