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글 수용소

중1때 하던 추억의게임 [포켓몬스터-옐로버전]

by 〃지노〃 2009. 7. 5.
반응형



추억의 게임 포켓몬스터 옐로버전!

중1때 친구 집에대려와서 컴퓨터로 2인용으로 했던게 기억난다.

그 시절에는 빵에 들어있는 포켓몬 스티커 모을려고 빵샀던 기억도 난다.

 





원래 다른포켓몬 같이 키워서 쉽게 깰 수도 있지만 남자가 근성이 있지!!ㅇㅅㅇ; 

 

역시 피카츄 하나로 깨려니깐 레벨이 20까지 올라간다;

웅이(응?) 깨는데까지 결국 슬램까지 배웠다.

 



시티가 바뀔때마다 시티이름대로 색깔도 바뀐다.

두번째 체육관 이슬의 물포켓몬은 전기포켓몬 피카츄로 쉽게 제압!

 

오렌지시티 여기 체육관에 마티즈(맞나??)라는 넘을 이겨야 뱃지를 받는데 라이츄를 사용한다.

이때 만화로도 본 기억이 난다.

 

유령시티(?)

 

이제 최고의 조합이 모여간다.

엄청나게 강하진 않지만 조합상으론 최고의 조합

위에서부터 이상해풀 피카츄 리자드 어니부기

 

연두시티(이제부터 이름기억안남, 색깔+시티로 대체)

풀포켓몬을 주로 쓴다.

 

로켓단 있는 곳..

화살표를 밟으면 네모가 그려진 곳까지 쭉 이동된다.

포켓몬스터 처음할때는 저게 정말 어려웠었다.

 



뱃지도 이제 4개 모았고 날라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잠만보도 키운다.

골드버전에서 지우가 잠만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따라하는 중;;

 

분홍시티

곤충+염력계열 포켓몬을 쓰는 시티다.

 

황금시티

여긴 염력포켓몬을 쓰는 시티다.

 



레드시티

불포켓몬을 사용하는 시티다.

 

중간점검

위에서부터 거북왕 이상해꽃 리자몽 피카츄 잠만보 구구(비행용)

다음에 이어서..

반응형